star-619 이상한 구멍이 자꾸 생겨
이른 아침부터 학생이라는 죄로
학교라는 교도소에서
교실이라는 감옥에 갇혀서
출석부라는 죄수명단에 올라....
하지만 다 무시하고 열공하는 처자
그런데 이상한 학교네요?
갑자기 공부하다가 딴짓들을 합니다
여학교 답게 일찍부터 성교육을 하는걸까요??
구멍구멍마다 자지가 가득합니다
정말이지 맛있게 빨고 손으로 사랑스럽다는듯 쓰다듬어줍니다
표정에서부터 나오죠
그렇게 딴짓하다 걸려서
선생님께서 문제를 풀어보라고 하네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답을 못내는 처자님 그러자 비밀의 구멍이 열리기 시작하더니
이게 정답이었나 봅니다
그렇게 교실뒤로 가서 벌?아닌 벌?을 받고마는데
표정이 미묘하군요 기뻐하는모습입니다